인천시 오는 10월 옹진군 덕적면과 자월면 해역 30만㎡ 면적에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인공어초를 새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인공어초를 설치하면 일반 해역보다 꽃게와 조피볼락 등의 어획량이 최대 4배까지 증가하는 효과를 보인 만큼, 적절한 위치 선정을 위한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입니다.
인공어초는 인공구조물을 바닷속에 투하해 어류 서식환경을 만들어 줘 일명 '물고기 아파트'로 불립니다.
YTN 이기정 (leek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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